본문 바로가기

글/팀장으로산다는건216

<팀장으로 산다는 건 2> e북 출간! e북이 출간되어 대부분 온라인 서점과 독서 서비스 사이트에 게시됐습니다!!! ^^/ 2022. 11. 10.
[북 토크] <팀장으로 산다는 건 2> (2022.10.19) 2022년 10월 19일(수) 강남 교보타워 다목적홀에서 북 토크를 진행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해주셨는데요, 특히 21년 전에 모셨던 상사 분께서 와주셔서 특별히 감사했습니다. 지금은 유명 대기업의 전무님이십니다. ^^ 저는 라는 제목으로 리더십과 리더십 교육의 방향에 대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중간관리자에게 권한을 어떻게 줘야 할까, 위 아래가 다른 상황에 끼인 중간관리자는 어떻게 처신해야 하나 등의 질문에 대해 답을 드렸고요. 내년에 나올(?) 의 주제도 공개했는데요. 성과관리, 사내정치, 그리고 자기홍보입니다. 2022. 10. 21.
<팀장으로 산다는 건 2> 출간됩니다! (표지 문구는 변경될 예정입니다) 팀장의 전반기를 다룰 이 출간됩니다. 팀장이 되기 직전부터 안착과 발전까지를 다룹니다. 아무래도 전편보다는 실무 내용이 많습니다. 리더십의 기본을 정립하시려는 분들께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7월 초 출간을 예상합니다. ^^ 2022. 6. 9.
질책이나 꾸중도 필요합니다 피드백의 네 가지 유형은 ‘지지’와 ‘챌린지’라는 두 축으로 구분해본 것입니다. ‘지지’는 대상자에 대한 리더의 마음가짐으로 얼마나 해당 피드백의 주제에 찬동(동의)하느냐를 나타냅니다. 칭찬이 좋은 예입니다. ‘챌린지’는 대상자에 대해 리더가 바라는 정도의 양을 말합니다. 챌린지가 세게 들어갔다는 것은 대상자에게 기대하는 바가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잘못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피드백하면 교정형 피드백과 발전형 피드백을 말합니다. 공허형 피드백은 분류상 표기했을 뿐 실상 아무런 효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대상자를 힐난하거나 조롱하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의도와는 상관 없이 자신의 피드백 중에 이런 어투가 포함되진 않았는지 살펴 보는 것은 필요합니다. 많은 리더가.. 2022. 4. 19.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