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기타활동2 전자상거래 표준약관 2022. 8. 24. 커넥팅더닷츠 새로운 보금자리 공사 작년 8월에 회사를 만들고 나서 나만의 공간에 대한 고민을 했습니다. 실제 9월부터 11월까지 외부 사무실을 임대해서 쓰기도 했는데요. 비용과 활용 측면 등 여러 이유로 다시 집으로 들어 왔습니다. ;;; 문제는 집에 제 공간(방)이 없다는 것이었죠. 지금은 드레스 룸을 터서 책상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와이프 생활공간과 겹치게 되고, 심야, 새벽 작업이 쉽지 않았습니다. 집에 있으면서 제 독립된 공간에 대한 생각이 늘 있었습니다. 흠... 그러던 중 10월에 이사를 가게 됐습니다. 여기도 제 방은 없고요. ㅠㅠ 그래서 생각해낸게 팬트리를 터서 공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 봤자 2평 정도 나올까 싶습니다만, 확실히 나눠있는 구획 공간으로 의미가 있겠습니다. 심야나 새벽에 눈치 안 보고 일할 수 있.. 2022. 8. 2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