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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지시23

LG유플러스, <일을 잘 맡기는 팀장의 습관> (2023.12.12~14) 3일에 걸쳐 팀장 대상 업무 관리에 대해 온라인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약 100여 명의 팀장님들이 참석하셨고요. ^^ - 팀장의 일 이해 (예측 가능성, 팀 업무 매트릭스, 위임으로 관리) - 업무지시 방법 (지시 4단계, 팀원 계층별 업무 구성, 수명이 먼저다) - 업무분배 방법 (역량 수준에 따른 배분, 업무 관점 맞추기) 2023. 12. 28.
팀장 리더십의 기본 (2023.04 ~ 05) 두 분 팀장님들과 함꼐 온라인으로 6주 과정 을 진행했습니다. 소수로 진행하다보니 서로 소통이 빈도가 많이 되더군요. ^^ 2023. 6. 6.
리더십스쿨 시즌5 <자기 홍보> 마지막 모임(2023.04.08) 새벽 05:30부터 리더십스쿨 시즌5 마지막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_@ * 용기를 내서 뭔가를 시도해본 경험이나 그렇지 못해서 후회가 되는 경험 * 시도를 막는 장애물은 무엇일까? * 내부적으로 싸움닭이 되가고 있는 아쉬움 * 소모전에 따른 번아웃 위험성 상승 * 안정적이고 오래된 조직의 조직 문화 이슈 * 자율과 책임 * 명확하게 지시하는 것은 언제나 가능한가? * 자기사용설명서 2023. 4. 8.
특정 직원에게 일이 계속 몰린다고요??? 바쁘다. 요즘 나는 정말 바쁘다. 지난주엔 화장실로 노트북을 들고 뛰어간 적이 있었다. 능력에 맞춰 일한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됐다. 일에 능력을 맞춰야(늘려야) 할 판이다. 젠장, 내 상사는 레버 없이 물을 쏟아내는 수도꼭지 같다. 꽐꽐꽐꽐꽐꽐. 끊임 없이 업무를 던져댄다. 불길한 예감은 틀린 적이 없듯이 월요일 아침 회의에서 굵직한 이슈 몇 가지를 내게 또 던졌다. 하던 일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는데, 완전히 새로운 이슈들이다. 자리에 앉아 이걸 어떻게 (재)지시할지 고민에 빠진다. 바쁜 관리자 밑에 직원은 바쁜 법이다. 물론 전부가 다 그렇지는 않다. 특히 엄청 바쁜 직원과 어느 정도 바쁜 직원이 있다. 업무량 밸런싱을 위해서는 당연히 후자 직원에게 지시해야 한다. 하지만 그럴 수가 없다. 써글.... 2023.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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