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주의와이기주의1 트레바리 '리더의 탄생' 두 번째 모임 <배신하지 않는...> (220522) 트레바리 클럽의 두 번째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다소 낯설을 수 있는 책을 소화했습니다. 다들 '뜨악~ 뭔 이런 책을~' 하셨지만 결국엔 어떤 의미인지 잘 잡으셨던 것 같습니다. - 개인주의 vs. 이기주의 - 회식은 필요할까 - 개인주의적 성향을 가진 팀원이 우리 팀에 있다면 - 옳고 그름의 관점보다는 조직과의 fit이 맞는가 40대 초반, 여성, IT기업, 중간관리자 등의 특성을 가진 저자 분과 연락이 되어 2차적인 질문과 답변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냉소적이었지만, 결론은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 2022. 6. 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