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직문화30

티에스이 그룹 경영진(임원) 혁신워크숍 (2025.02.19, 03.04, 06)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업체, 코스닥 상장 티에스이 그룹사 임원 분들을 모시고 혁신 워크숍을 3회 진행했습니다. 인사이드아웃과 아웃사이드인 방식을 동시에 고려하는 다소 실험적인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특히 'Kill the company' 호응이 좋았습니다. ^^ 2025. 3. 26.
동아일보사와 함께 하는 출간 프로젝트, WOW 2기 모집 혼자라면 막막했을 책 쓰기,WOW와 함께여서 가능했습니다.1기 참여자 후기 중​누구나 막연하게 갖고 있는 꿈, 책 출간.하지만 어떤 주제와 내용을 써야 할지, 출판과 홍보마케팅은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모든 게 막막하기만 하죠.​리더십이나 조직에 관련된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갖고 있으나이를 글로써 풀어내는 데에 어려움을 갖고 계셨던 분들을 위해​여러 번의 출판 경험이 있는 비즈니스 전문 코치가 퍼실리테이터로, 동아일보의 경영 전문 매거진 동아비즈니스리뷰(DBR)가 운영·출판으로,여러분의 의미 있는 시작에 동행합니다.  WRITE OUR WAY!프로젝트 W.O.W(Write Our Way)는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다질 수 있는 변화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서로 다른 기업에서 활동하던 리.. 2025. 2. 25.
평균 이하 직원으로 승리하는 법 😀 우리 조직의 잠재력은 발휘되었는가?2024.05.16 평균 이하 직원으로 승리하는 법 >위대한 경영 사상가, 피터 드러커조직의 목적은 평범한 이들로 하여금 비범한 일을 하도록 만드는데 있다. 피터 드러커 선생의 위대한 명언 중 하나입니다. 이 말대로 우리는 조직을 이뤄 일하는 이유와, 조직의 수장인 리더의 미션으로 언급되는 내용입니다. 다만, 내가 맡은 조직 구성원 수준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든다면 이같은 말은 당위 정도로만 들리게 마련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첫째, 현재 구성원의 능력이 충분히 발휘됐는지를 살펴 봅니다. 전임 리더나 구성원 일부와 면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들 대부분 경력자일테니 성과를 내왔던 기록(기억)을 물어 봅니다. 이럴 경우 상당수는 우리 구성원의 능력이 기대 .. 2024. 8. 17.
위기가 오면 늘이고 줄이는 것 😧무한반복 느낌이 드는 두 방향2024.05.14 전반적으로 경기가 좋지 않습니다. 코로나19때보다 힘들다고 합니다. 사실 코로나 시절에 기업들은 대부분 실적이 좋았습니다. 그러니 더 부각되는 느낌도 듭니다. 이럴 때 흘러간 가요의 후렴구처럼 늘 반복되는 것이 있습니다. 늘리는 방향, 줄이는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근무 시간을 늘립니다. 최근 공식화된 삼성 임원의 주6일 근무제 같이 말이죠. 누구는 위기에 대응하는 '자세'를 말합니다. 위기 의식을 각성시키는 '효과'를 말합니다. 그런 자세와 효과를 반드시 일하는 시간을 늘려야 가능할지는 의문입니다.혹시 그분(?)께서 보시기 좋았더라~ 하는 자세와 효과를 의미하는 건 아닐까요? 약간 바보 같은 의문입니다만, 성과 창출에 주6일 근무제가 진짜로 효과라면 왜.. 2024. 8. 16.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