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코칭51 리더십스쿨2 시즌2 '코칭' 주제 마지막 모임 (2024.12.28) * 부하가 계속 성과를 올릴 수 있게 하는 상사가 유능한 상사다. * 일의 종류나 정도보다는 일의 방법이 문제가 되어야 한다는 말의 뜻? 과정이 정말 중요, 발전소 근무자의 일 * 어떻게 하고 싶은 일만 하겠는가? 본질은 어떤 일을 선호하는지를 모르거나 알려고 하지 않는 리더의 자세가 문제다. * 설득... 설명하여 동의를 얻는다. 직원도 설득의 개념으로 리더의 말을 들었으면 좋겠다. * 메일로 화내지 말라 --> 글자는 표정이 없다 * 구구절절 말하지 않기 * 리더의 전문성이 함정이 될 수 있다. * 두괄식으로 얘기하는 목적은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기 위함이다. * 팀 그라운드룰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방법 * 장점이 아닌 점은 100% 단점이 아니라 '문제'일 수 있다. * 직원은 리더의 '단점' 때문에.. 2024. 12. 28. 현대자동차 그룹 임원급 그룹코칭 (2024.10~11) 현대자동차 그룹(현대자동차,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임원급 그룹 코칭을 두 달에 걸쳐 3회로 진행했습니다. 여러 가지 실전 이슈를 다루며 가급적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전해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인재개발원은 스폰서로 참여하여 과정의 진행을 지원했습니다.- 당장의 사기 진작 방법- '조용한' 현상의 원인과 해결책- 성과 창출 방향리더십 관련해서 관심이 많은 임원 분들이라 역시 질문의 수준이 달랐습니다. 앞으로 응원 드립니다. ^^ 2024. 12. 7. <임원은 이렇게 결정해야 한다> 😗 임원은 주관을 관철하는 사람2024.06.04 임원은 이렇게 결정해야 한다>임원의 고뇌, DALL-E 생성한국의 기업에서 오롯이 책임을 지는 자리는 임원입니다. '임시 직원'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들에게 하루하루는 피말리는 의사결정의 순간이죠. 삼성과 SK 등 이미 대다수 대기업 임원들은 주말 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물론 당연하게 맞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선 그들은 (입사) 100명 중 1명이며, 그만큼 성취지향적이었고, 위험을 감내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좋은 연봉에 각종 혜택까지 생각하면 해볼만 하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들이 내리는 결정은 깊은 고뇌가 담겨 있습니다. 때론 고뇌가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어제 모 기업 임원과 30분 넘게 통화했습니다. 최근 수익율이 좋은 한 고객사를 .. 2024. 11. 26. 리더십스쿨2 시즌2 '코칭' 주제 두 번째 모임 (2024.11.02) #리더십스쿨 '코칭' 주제로 두 번째 시간을 05:30부터 가졌습니다. @_@* help vs. support* 사고를 예방한 사람보다 발생한 사고를 잘 처리한 사람을 조직에서 높게 쳐주는 세태* 심리적으로 아픈 사람은 코칭하지 말라. 심리상담이나 정신과 치료가 필요* 부하직원은 전폭적으로 신뢰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너무 어려운 문제* 부하가 상사에게 자꾸 의지하려고만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Y/N 말고 옵션(객관식)으로 가져와라. 상사마다 스타일이 다르다.* 권한 위임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 결과물에 대한 책임 소재 여부가 중요* 1:1 미팅... 리더 말고 직원이 이끌어야 한다. 리더가 답을 주는 자리라면 부서 미팅과 다를 바가 없다. 업무보다 개인의 발전에 대해 말하도록 해보자. 1:1 .. 2024. 11. 2. 이전 1 2 3 4 ··· 1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