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업무지시26

리더십스쿨2 시즌2 '권한위임' 첫 번째 모임 (20250308) - 위임을 모티베이션보다 업무 구조화 수단으로 인식- 단순 위임, 업무 위임, 권한 위임 -> 결과 위임- 과감한 위임 시도는 직원의 책임감 상승을 가져올 수 있음- 저성과자(직급 더 높음)에게 위임이 솔루션이 될 수 있을까?- 고성과자가 고성과를 낸 이유(과정, 활동 등)을 규명하는 게 회고- 불분명한 업무 분장, 업무 정의 현상 발생이 고민- 구체적인 업무보다 역할 정의가 필요... 스스로 생각하도록 해야 함- 면접을 강화하자 2025. 3. 23.
<위임의 기술> 첫 번째 질문: 명확한 업무 지시란 무엇일까? 1일 #위임의기술 첫 번째 질문Q. '명확한' 업무 지시란 무엇일까?A. 직원은 명확한 업무 지시를 바란다고 말한다. 리더 입장에서도 일부러 불명확한 지시를 하는 경우는 흔치 않을 거다. (명확히 한다고 하는데 직원이 그렇게 들리지 않는다면 기본 소통 능력이 부족한 경우다)문제는 직원이 생각하는 명확한 업무 지시가 대개는 세세한 할일과 방법 수준이라는 점이다. (솔직히 이 정도를 매번 원한다면 본인은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라는 생각이 든다) 속마음은 '내가 할 일을 딱 알려주세요! 난 그거 하고 손 털라니까!'가 아닐까 싶다.안타까운 현실은 리더가 모든 업무의 결과나 방향을 다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은 점점 더 많아진다. 그래서 리더는 업무 지시를 어려워 한다. 확실한 것을 알려줘야 한다는 중.. 2024. 10. 9.
<위임의 기술> 출간 됐습니다 ^^ 저의 세 번째 책, 이 출간되어 예약 판매 중입니다. 교보문고 https://bityl.co/S7wR예스24 https://bityl.co/S7wb알라딘 https://bityl.co/S7we“믿고 맡길 사람이 없다.” “설명할 시간에 내가 하고 만다.” 위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실천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시간 부족이나 여건 미비를 구실 삼아 예전 방식대로 일을 지시하거나, 아예 맡기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해결책은 직원 역량과 조직 상황에 맞는 위임 단계를 적용하는 것입니다. 또한 리더가 갖춰야 할 소통 기술(지시, 대화, 코칭)도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덜 일하고 더 이끄는' 새로운 리더십이 퍼지길 바랍니다.세부적으로 다음과 같은 현상에 대한 실전 해답을 제시했습니다.[위임과 지시] - 실.. 2024. 9. 24.
LG유플러스, <일을 잘 맡기는 팀장의 습관> (2023.12.12~14) 3일에 걸쳐 팀장 대상 업무 관리에 대해 온라인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약 100여 명의 팀장님들이 참석하셨고요. ^^ - 팀장의 일 이해 (예측 가능성, 팀 업무 매트릭스, 위임으로 관리) - 업무지시 방법 (지시 4단계, 팀원 계층별 업무 구성, 수명이 먼저다) - 업무분배 방법 (역량 수준에 따른 배분, 업무 관점 맞추기) 2023. 12. 28.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