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6 BGF로지스(CU) 팀장/센터장 리더십 특강 (2024.03.20) MZ세대의 의미와 함께 일하는 방법에 대해 특강했습니다. 나이 차가 나는 직원과 리더 간의 갈등이 전반적인 현상 같습니다. 세대에만 집중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가에 대해 집중했습니다. 2024. 5. 31. 트레바리 <리더의 탄생> 세 번째 모임 (2022.12.18) 세 번째 모임 주제는 '세대 차이'였습니다. 20대부터 50대까지 구성된 멤버 분들과 함께 여러 다양한 얘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Q. 회사에서 세대 간의 갈등이 표출됐던, 그렇지 않더라도 소통이 안 되는 사례가 있었나요? Q. 세대 간의 갈등(다양성 이슈)에 대한 개인 차원의, 조직(팀) 차원의, 전사 차원의 대응은 무엇이었고, 결과는 어땠나요? 본인이 CEO라면 어떻게 하고 싶으세요? - 공감과 동감의 차이 - 왜 우리는 차이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공부하고 연구하는가? - 부서마다 다른 리더의 수준이라면 조직이 제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 2023. 1. 16. 주식과 코인의 시대, 직원을 어떻게 동기부여할 것인가 "요즘 세대는 직장생활에 대한 충성도가 예전 같지 않은 것 같습니다... 스펙은 전반적으로 상향됐고, 자질이 훌륭한 친구들이 많긴 한데, 진급을 거부하는 직원까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을까요?" 팀장 리더십 프로그램 후 나온 수강생 질문 상당히 아픈 질문입니다. 그냥 한 회사, 한 리더의 질문이 아니라 시대가 초래한 물음입니다. 단순히 팀장이 마음을 고쳐먹고 팀원을 잘 다독이는 수준에서 해결될 수 없기에 더욱더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경제적으로 선진국이 됐습니다. 아마도 코로나 상황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는 내년부터는 잠재성장률을 감안할 때 2% 내외 성장이 예상됩니다. 거칠게 대입하자면 우리 회사는 2% 성장할 것이고, 내 월급도 2%만 올라갑니다. 성장이 있어야 조직이.. 2022. 3. 23. 한라 그룹 팀장 대상 리더십 코칭 (2021.08 ~ 11) 열심히 기획하여 준비한 한라 그룹 리더십 프로그램의 일환인 집단 코칭을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했습니다. 두 개 조 분들을 10회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주제는 MZ세대와 일하기, 포스트 팬데믹 리더십, 팀 시너지 세 가지였습니다. 사전에 숏폼 컨텐츠를 제공하며 실행을 유도한 후 공유하고 새로운 시각을 받으며 다시 과제를 부여 받습니다. 팀장님들의 격주로 행동을 자극하고 평가하는 동안 좋은 시도였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2022. 3. 8.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