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22 대기업의 세분화된 분업 구조는 대기업의 세분화된 분업 구조는 효율성의 극대화를 내걸고 있다지만, 어디 한 부분이 망가져도 크게 문제 없도록 만드는 것을 지향하고 있단 인상을 지울 수 없다. (김진영) 2022. 2. 22. [2월리더십미팅] '직원 유형별 대응법' 후기 '월간 리더십미팅' 첫 번째 이벤트를 2월 17일(목)에 진행했습니다. 주제는 '유형별 직원 리딩 방법'이었습니다. '일'과 '인성'의 2X2 유형에 따라 주된 접근법과 수단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아울러 신청하신 분의 개별 질문에 대한 말씀을 나눴네요. 아이패드로 적어가며 진행한 처음 강의였습니다. 두 분 밖에 신청하지 않으셨지만 ㅜㅜ 의미 있는 출발이었습니다. 덕분에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두 분께는 앞으로 '리더십미팅' 1회에 50% 할인권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매월 중순경 다른, 시의적인 주제를 가지고 찾아 뵙겠습니다. 3월에 많은 분들과 함께 하길 희망합니다. ^^/ 2022. 2. 22. 슈퍼스타 채용 vs. 악성 직원 제거 인재와 관련한 흥미로운 아티클을 소개합니다. Which Matters More: Hiring Superstars or Removing Toxic Employees? Harvard Research Reveals the Surprising Answer | Inc.com 거의 대부분 기업은 '우수 인재'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S 그룹은 한 때 'S급 인재 1명이 수만 명을 먹여 살린다'라고도 했지요. 다만, 위의 아티클은 우리의 상식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아티클 소스는 16-057_d45c0b4f-fa19-49de-8f1b-4b12fe054fea.pdf (harvard.edu)입니다) 특이한 점은 S급 인재 채용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재무적 이익을 계산했다는 것입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이 발표.. 2022. 2. 22. 후회의 등급 후회에는 종류가 있다. 잘하지 못했단 후회와 하지 않았다는 후회 전자는 시도의 결과, 후자는 안주의 결과 시도와 안주 중 어떤 것을 택할 것인가 후회에도 등급이 있다. 2022. 2. 21. 이전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13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