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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직원2

제조사 SCM 담당 리더님 (2022.04.16) 예전 두 번 개인 코칭을 해드렸던 리더 분께 급한 코칭 미팅 요청이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주로 상사와 관련한 부분이었는데, 다행히 긍정적인 방향으로 잘 풀렸고, 악성 직원에 대한 보고를 앞두고 조언을 드리는 자리었습니다. - 상당히 믿었지만, 현재는 일과 관계에서 모두 악영향을 주고 있는지라 분리 권고 - 그 사람이 맡고 있는 일때문에 머뭇거리고 있지만 상사와의 컨센서스가 있는 건이라 가급적 빠르게 처리 - 최종 결심 후 다른 직원들과의 소통 조언 100% 만족스런 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운신의 폭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2022. 4. 17.
슈퍼스타 채용 vs. 악성 직원 제거 인재와 관련한 흥미로운 아티클을 소개합니다. Which Matters More: Hiring Superstars or Removing Toxic Employees? Harvard Research Reveals the Surprising Answer | Inc.com 거의 대부분 기업은 '우수 인재'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S 그룹은 한 때 'S급 인재 1명이 수만 명을 먹여 살린다'라고도 했지요. 다만, 위의 아티클은 우리의 상식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아티클 소스는 16-057_d45c0b4f-fa19-49de-8f1b-4b12fe054fea.pdf (harvard.edu)입니다) 특이한 점은 S급 인재 채용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재무적 이익을 계산했다는 것입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이 발표.. 2022.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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