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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리더십5

2022년 송년 모임 '리더십 파티' 후기 스무 분 가까운 분들이 오셔서 네트워킹하시고, 좋은 강연을 듣는 자리였네요. 장소 분위기가 살롱이고 시간도 넉넉해서 편안한 환경에서 많은 말씀을 나눈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만남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 2022. 12. 19.
2022년 송년 모임 '리더십 파티' (12/09, 강남역) 안녕하세요? 에밀입니다. ​제가 아는 리더 분들과 함께 2022년 송년 모임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팀장님도 꼭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 - 시간: 12/09(금) 18:00 ~ 23:00 - 장소: 트레바리 강남 아지트 2층 라운지 (강남역 12번 출구 인근) - 인원: 선착순 30명 (참가비 입금 필수) - 진행 1부 (18:00~19:30) 분위기 있게 자유 토킹 with 에밀 2부 (19:40~21:30) 강연, Q&A, 게임 박지연 작가 (카카오 계열사 PM, 저자 에밀(김진영) 팀장, 저자 3부 (21:40~23:00) 음주를 곁들인 네트워킹 - 참석자 . 팀장강남/강북모임 팀장님 . 트레바리 클럽 멤버님 . 리더십스쿨 클래스 참여 선생님 . 에밀을 아시고, 리더십에 관심 있는 분 - 신청 .. 2022. 11. 25.
<남성 리더는 울어야 한다> (글로벌이코노믹, 2022.05.18) [경영칼럼] 남성 리더는 울어야 한다 (g-enews.com) 2022. 5. 18.
'여성'에게 기대를 거는 이유 일반적으로 남성 대비 여성의 강점을 '감성적', '공감적' 성향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운 좋게 여성 상사분을 모셔본 적이 있습니다. 공감 능력이 뛰어나고, 일 중심으로 사고하며, 결과에 책임을 지는 모습이었습니다. 퇴사 후에도 저를 불러 주셔서 다른 회사에서까지 함께 일을 했습니다. 직장 생활 중 리더십 관점에서 심각성을 느낀 것은 2010년 신년회였습니다. 그때 그룹에서 KBS교향악단을 불러서 성대하게 행사를 치렀고, 전국 모든 사업장에서 필수 인력을 빼고 팀장급 이상 관리자는 모두 소집됐습니다. 그날 일에 쫓겨서 행사장 문이 닫히기 직전에 들어갔습니다. 음악당 가보신 분이 아시면 공연 직전에는 불이 다 꺼져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겨우 맨 뒤쪽 좌석에 앉았습니다. 행사가 끝나 불이 켜지고 나서 .. 2022.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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