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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리더십6

현대산업개발 코칭 리더십 워크숍 (2023.06.27) 풍광 좋은 정선 파크로쉬에서 2급 승진자 대상으로 코칭 리더십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아직 직책자는 아니기에 정통 코칭 보다는 피드백과 코칭을 연결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직책자가 아니라면 코칭 세션(미팅)보다는 일상적인 상황에서 코칭의 기술을 갖다 쓰는게 필요하다는 생각이었지요. ^^ 2023. 8. 1.
[SE05-1] 리더십스쿨 시즌5-1 OT 모임 (2023.01.15) 리더십스쿨 시즌5-1 OT 모임을 가졌습니다. 시즌5 첫 번째 주제는 '사내 정치'입니다. 이날 노트북이 말썽이라 아이패드로 급히 접속했습니다. ;;; 세 분의 멤버 선생님과 함께 하며 관심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23. 1. 18.
[SE02-2] 리더십스쿨 시즌2-2 <코칭 리더십> 세 번째 모임 리더십스쿨 시즌2-2 세 번째 모임을 새벽 05:00부터 진행했습니다. @_@ - 코칭의 주제는 코칭 대상자가 명확하게 인지한 상태에서 시작해야 한다. - 모든 사람을 코칭하지 말라. 한계가 있다. - 모범을 규정화해놓은 것 --> 그라운드 룰 - 코칭이 어린 아이를 가르치는 것 같이 느껴짐. 나이가 많은 후배를 대할 때도 적용될 수 있다. - 바쁜 상황에서 기한이 촉박할 때 직접 업무를 처리하는 유혹, 문서 수정을 직접 하며 기안하는 유혹이 만성화되지 않게 하기 2022. 7. 23.
[SE02-2] 시즌2-2 <코칭 리더십> 두 번째 모임 리더십스쿨 시즌2-2 두 번째 모임을 새벽 05:00부터 진행했습니다. 이른 새벽이었지만 진지한 대화가 오고 간 소중한 시간이었네요. 금방 두 시간이 순삭됐습니다. ^^ - 나의 관리방식(스타일)을 알 수 있는 방법 - 코칭의 대상에 대한 논의: 인풋이 어느 정도 된 사람이라야 코칭을 통해서 아웃풋을 기대할 수 있다. - 보수적이고 고착적인 사업의 특성, 조직의 특성에 따라 다를 수는 있다. 다만, 예전의 리더십 스타일의 경직된 문화를 가지고 있는 조직이라면 새로운 관점과 발전의 욕구가 높은 젊은 직원은 견디지 못할 수 있다. - 회사의 가치체계가 직원에게 별 의미 없는 이유 2022.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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