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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을 만들고 싶다면 근육을 만들고 싶다면 덤벨을 잡을 게 아니라 감량을 먼저 해야 한다. (김진영) 2022. 2. 17.
쇼트트랙 편파 판정을 보며 최근 가장 많이 회자된 사안은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겪은 '편파 판정'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이번 올림픽은 판정 문제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활동 제한, 의사표시 제한 등 많은 이슈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https://bit.ly/34JOvb3 "중국 떠나면 답할 것"…비판 '1도 없게' 무언의 압박 '루지 여제'라고 불리는 독일의 한 선수가 "이런저런 질문에 대해서는 중국을 떠나면 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말하기 조심.. news.jtbc.joins.com '중국굴기', '중국몽'이란 단어를 들어 보셨을 겁니다.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려는 제국의 움직임인데요. 사실, 우리는 현재적 제국을 잘 알고 있습니다. 바로 '미국'이죠. 하지만 중국과 미국은 접근법이 다릅니다. 중국은 '하드 파워'에만 기반하.. 2022. 2. 17.
비대면 근무 시대, 리더십도 진화한다 (LIG 사보 '근두운', 2021.09.16) https://m.blog.naver.com/lignex1/222507641272 [ 트렌드 톡톡 ] 비대면 근무 시대, 리더십도 진화한다 비대면 근무 시대, 리더십도 진화한다 글. 김진영( 저자) 코로나로 인해 재택을... blog.naver.com 2022. 2. 17.
"나는 '인사팀'이 싫습니다" (인살롱, 2021.06.22) 나는 현업팀장이다. 도매유통 사업의 영업을 맡고 있다. 주중의 나의 아침은 전일 배송에 대한 채널 고객(소매상)의 클레임으로 시작한다.​ “어제 주문한 거에서 A는 안 왔고, B는 수량이 적어요. 오늘 납품해야 하는데 어떻게 할 거예요?” ​“현장에서 물건 내리고 있는데, 실측해보니 미터 수가 적게 나오고, 인쇄된 잉크가 눌어붙었는데 이거 누가 책임질 겁니까?” ​한참을 실랑이 하고 있는데 인사팀장한테 문자 한 통이 띡~ 온다. ‘금일까지 작년 인사평가 자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아… 오늘까지였나보네. 바빠 죽겠는데, 언제 이걸 하고 있나. 이렇게 매일 욕먹으면서 돈 벌고 있는 내 사정을 인사팀은 알까 모르겠다.’ ​순간, 인사팀장과의 최근 언쟁이 생각났다. ​“강 팀장님, 제발 사람 좀 잘 뽑아 주.. 2022.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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