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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문화2

'지금리더' <알찬 회의 진행 팁 두 가지> 회의를 더욱 알차게 만들어보세요2023.03.27 '회의'하면 떠오르는 것, 퍼실리테이션 장면 @김진영 '원활한 의사 소통'은 리더십 과정에 끊이지 않는 주제입니다. 오히려 요즘 더 수요가 많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과정에서 '회의'에 대해 묻습니다. 대기업, 공공기관, 중견기업 등 여러 조직에서 해봤는데, 놀랍게도 공통적으로 나오는 단어는 아래와 같습니다. '또?', '언제 끝나나?', '난 왜 여기 있나?', '비효율', '고개 끄덕이기'... 회의를 잘하는 방법 중에서 효과가 높은 팁 두 가지를 소개합니다.🤔이런 점을 생각해보세요~▷ 혹시 같이 회의했는데 다른 결론을 갖고 있나요? 정말 신기한 경험입니다. 분명 같이 얘기하고 결론을 지었는데,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더군요. 이럴 경우.. 2023. 4. 26.
'지금리더' <직원이 말하지 않는 이유> 2023.02.22 출처: @katemangostar at freepik 많은 리더들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회의 때 직원들이 말을 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물어 봤을 때나 겨우 대답해요." 물론 직원이 별 생각 없거나 태도가 좋지 않아서일 수 있습니다. 이건 다른 이슈이고요. 리더가 얘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지 못한 부분은 없은지 살펴 보겠습니다. 😓무지... '내가 잘 모른다는 걸 알리고 싶지 않다.' 😓무능... '나의 부족한 스킬 수준을 들키고 싶지 않다.' 😓무정... '날설 비판을 날리면 정 없다 싶다.' 😓무익... '이런 말이 무슨 소용이람?' 😓무시... '이런 말 했는데 까지면 어쩌나?' 직원의 입을 막는 다섯 가지 5무(無)입니다. 이는 결국 직원이 느끼는 '심리적 안전감'과 연.. 2023.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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