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리더' <직원이 말하지 않는 이유>

<직원이 말하지 않는 이유> 2023.02.22 <직원이 말하지 않는 이유> 출처: @katemangostar at freepik 많은 리더들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회의 때 직원들이 말을 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물어 봤을 때나 겨우 대답해요." 물론 직원이 별 생각 없거나 태도가 좋지 않아서일 수 있습니다. 이건 다른 이슈이고요. 리더가 얘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지 못한 부분은 없은지 살펴 보겠습니다. 😓무지... '내가 잘 모른다는 걸 알리고 싶지 않다.' 😓무능... '나의 부족한 스킬 수준을 들키고 싶지 않다.' 😓무정... '날설 비판을 날리면 정 없다 싶다.' 😓무익... '이런 말이 무슨 소용이람?' 😓무시... '이런 말 했는데 까지면 어쩌나?' 직원의 입을 막는 다섯 가지 5무(無)입니다. 이는 결국 직원이 느끼는 '심리적 안전감'과 연계돼있습니다. 이에 영향을 주로 미치는 것은 리더의 언행입니다.    🤔이런 점을 생각해보세요~ - 말하지 않는다고 '돌아가면서 한 가지씩 얘기해보세요'라고는 마세요. - 말을 하지 않는다면, '브레인 라이팅'을 적용해보시면 어떨까요? - 다같이 있는 상황에서 말이 없다면 1:1 면담을 해보시는 것도 좋은 대안입니다. 더 많은 인사이트는 여기에 김진영, 커넥팅더닷츠 jykim.2ndlife@gmail.com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