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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스쿨54

[SE05] 시즌5 모처럼 리더십 근황 토크 (2022.12.03) 리더십스쿨 시즌5 클라스에서 모처럼 리더십 근황 토크를 진행했습니다. 적극적으로 의견을 말씀해주시는 두 분 덕분에 저 역시 많이 생각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 한 분은 조직 이동을 앞두고 계시고, 한 분은 인사평가 시즌을 맡고 계셨습니다. 역시 고민이 많아지는 시간이죠? ^^;; - 잔특근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직원에게 어떤 말을 해야 할까? - 워라밸에 대해 다른 생각 - 인사평가 시 부정적 반응을 보이는 직원에게 피드백하기 - 인재상과 그라운드 룰 -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 2022. 12. 17.
[모집] 리더십스쿨 시즌5-1 클래스(일요일20시)와 함께 해요~ 에밀입니다. 현재 리더십스쿨 시즌5, 시즌3-2 두 클래스가 진행 중입니다. 각각 토요일 새벽 05:30, 05:00에 진행돼고 있어 참여를 망설이셨는데요. ;;; (두 클래스 팀장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일요일 저녁 8시 타임으로 '시즌 5-1' 클래스를 개설하고자 합니다. 시즌 5의 주제는 '오피스 정치'와 '자기 홍보(exposure)'입니다. 이 둘은 대부분 내 위 또는 옆과 관련되는 사안입니다. 사람이 모이는 공간에서 '정치'는 공기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한 만큼은 충분히 인정돼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시즌 5 주제가 중요한데요. 현재 한 분께서 희망하셔서 딱 두 분만 더 모시면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작 일정은 모집 상황을 보며 판단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2022. 12. 14.
[SE05] 리더십스쿨 시즌5 '사내 정치' 첫 번째 모임(2022.11.19) 리더십스쿨 시즌5 '사내 정치' 첫 번째 모임을 05:30부터 진행했습니다. - 여성 리더의 조직 내에서의 상황 - '내가 굳이 이렇기까지 해야 할까?'라는 사내 정치에 대한 협오감 - 사내 정치를 악용하는 소수가 끼치는 영향 - 어느새 나도 하고 있는 사내 정치의 양상 - 나의 적의 적은 친구??? - 목표의 모호성 증가 --> 자의성 개입 확률 상상 --> 갈등 고조 --> 사내 정치 확산 --> 현업 집중 저해 - 저강도/고강도 사내 정치 - 타고 난 '정치감각' 2022. 11. 19.
[SE05] 시즌5 첫 번째 모임 (2022.11.05) 리더십스쿨 시즌5 첫 번째 모임을 지난 토요일 아침 05:30부터 가졌습니다. 시즌5는 시즌4 클래스와 시즌4-1 클래스가 하나로 합쳐져서 시작합니다. 네 분의 팀장님들과 함께 합니다. ^^/ 시즌5의 주제는 '사내 정치'와 '자기 홍보'입니다. 이는 시즌1~4까지 주된 내용이었던 팀원을 향한 리더십의 방향을 위와 옆으로 확장하는 개념입니다. 즉, '팔로어십'이 주된 내용이 되겠습니다. 2022.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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