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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03-1] 시즌3-1 <결정수업> 후반기 세션 후기 시즌3-1 클래스 후반부 세션을 4/23(토) 05:30부터 진행했습니다. - 좋은 결정은 결국 '자기'를 찾는 과정이고 결과가 될 수 있다. - 의사결정은 고정형이 아니고 동적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 반복적인 실수, 고집이 지속되는 팀원에 대한 대응법 - 일을 더 시키기 전에 기존 일에서 덜고, 없애고를 하자 2022. 4. 23.
교육업체 팀장님 (2022.04.22) 교육업체 팀장님과 두 번째 1:1 코칭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타깝게도 지난 번 코칭 이후로 상황이 최악으로 치달아 퇴사를 하시게 됐습니다. ㅜㅜ 제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빠르게 처리하셔야 할 것 같아 무리를 했습니다. ;;; 퇴사하실 때 대표와 협상할 부분, 이직을 위한 면접 등의 사항 등에 대해 조언을 드렸습니다. 뭘 제대로 해드리지 못해 송구했는데, 힘나는 문자를 주셨습니다. 감사한 마음입니다. ^^ 2022. 4. 22.
팀장리더십 집단 코칭 후기(2022.04.19) 자기관리 및 마인드셋 한겨레교육 측과 진행하고 있는 과정의 여섯 번째 마지막 시간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주제는 '자기관리와 마인드셋'이었습니다. * 팀장이 되고나서 평소와 다른 감정이 들거나 행동을 한 적이 있나? * 문득 외로움을 느낀 적이 있나요? * 과정 중 인상 깊었던 부분과 소감 - 일 잘하는 팀원에서 리더로서 팀장으로 전환하는 점 - 부족한 점을 잘 잡아줬음. 정리되는 느낌. 외롭더라. - 마이크로 매니징이 100% 나쁘다. 친구 같은 리더는 X. 상사에 대한 생각도 다시 하게 됐음. - 선임 팀원 같이 일하는 단계를 벗어나자. 코칭은 가능성이 있는 사람에게 집중해야 한다. 여성 리더십 - 강의가 대화형으로 이뤄지는 양식, 주제별로 얘기하는 자리가 매우 좋았음(공유) - 팀 그라운드 룰을 만들게 되는 점. 리더십을.. 2022. 4. 19.
질책이나 꾸중도 필요합니다 피드백의 네 가지 유형은 ‘지지’와 ‘챌린지’라는 두 축으로 구분해본 것입니다. ‘지지’는 대상자에 대한 리더의 마음가짐으로 얼마나 해당 피드백의 주제에 찬동(동의)하느냐를 나타냅니다. 칭찬이 좋은 예입니다. ‘챌린지’는 대상자에 대해 리더가 바라는 정도의 양을 말합니다. 챌린지가 세게 들어갔다는 것은 대상자에게 기대하는 바가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잘못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피드백하면 교정형 피드백과 발전형 피드백을 말합니다. 공허형 피드백은 분류상 표기했을 뿐 실상 아무런 효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대상자를 힐난하거나 조롱하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의도와는 상관 없이 자신의 피드백 중에 이런 어투가 포함되진 않았는지 살펴 보는 것은 필요합니다. 많은 리더가.. 2022. 4. 19.
PR 업계 팀장님 (2022.04.18) 동일한 실수가 계속되는 직원 피드백에 대한 코칭 미팅 요청이 있어 진행했습니다. - 교정적 피드백을 수시로 했음을 상기시키세요. 이번엔 질책형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 이미 수차례 해당 직원의 얘기를 들었으므로 이번엔 팀장님의 지시 사항을 단호하게 전달하세요. - 가급적이면 면담 시간은 짧게 하세요. - 면담 직후 팀장님의 상사에게 관련 사항을 보고하세요. 2022. 4. 18.
<팀장으로 산다는 건 2> 초고 완성! 초고를 마쳤습니다. ㅠㅠ 팀장 승진부터 안착과 발전까지 팀장의 ‘전반부’를 다뤘습니다. 3권은 후반부 예정입니다. ​너무 고된 작업이었네요. 1권보다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아직 탈고 과정이 남아 있습니다만, 빠르게 진행해서 5월 말까지 출간하는 게 목표입니다. ​책을 쓰는데 좋은 아이디어를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게시판을 통해 일부는 공개하겠습니다. 2022. 4. 18.
제조사 SCM 담당 리더님 (2022.04.16) 예전 두 번 개인 코칭을 해드렸던 리더 분께 급한 코칭 미팅 요청이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주로 상사와 관련한 부분이었는데, 다행히 긍정적인 방향으로 잘 풀렸고, 악성 직원에 대한 보고를 앞두고 조언을 드리는 자리었습니다. - 상당히 믿었지만, 현재는 일과 관계에서 모두 악영향을 주고 있는지라 분리 권고 - 그 사람이 맡고 있는 일때문에 머뭇거리고 있지만 상사와의 컨센서스가 있는 건이라 가급적 빠르게 처리 - 최종 결심 후 다른 직원들과의 소통 조언 100% 만족스런 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운신의 폭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2022.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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