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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리더십스쿨'47

[SE04] 시즌4 오랜만에 근황 토크 리더십스쿨 시즌4 클라스 분들과 모처럼 근황 토크를 가졌습니다. 두 팀장님들은 개인사정상 참여를 못하셨고, 한 팀장님은 귀한 아기(^^)를 가지셔서 순산 후 참여하시기로 했기에 두 분만 함께 했습니다. 팀장님 한 분은 최근 팀 Ground Rule 작성을 완성하셨다고 합니다. 또한 여성리더십 사내 모임에 참석 중이고, 책 쓰기에 도전하신다고 하네요. ^^/ 다른 팀장님은 최근 사내 대표 교체에 따라 살짝 긴장하고 계신다고 했고, 자격증 취득을 위해 매일 공부하시다고 했습니다. 다들 바쁘게 열심히 살고 계십니다. ^^ - 임원의 교체에 따른 전임자 부정의 행태가 불러오는 오류 - 몰입도를 다시 올릴 수 있는 방법은? - 은퇴교육에 대한 전망? - 젊은 직원들이 느끼는 퇴사에 대한 생각은? 2022. 8. 9.
[SE02-2] 리더십스쿨 시즌2-2 <코칭 리더십> 세 번째 모임 리더십스쿨 시즌2-2 세 번째 모임을 새벽 05:00부터 진행했습니다. @_@ - 코칭의 주제는 코칭 대상자가 명확하게 인지한 상태에서 시작해야 한다. - 모든 사람을 코칭하지 말라. 한계가 있다. - 모범을 규정화해놓은 것 --> 그라운드 룰 - 코칭이 어린 아이를 가르치는 것 같이 느껴짐. 나이가 많은 후배를 대할 때도 적용될 수 있다. - 바쁜 상황에서 기한이 촉박할 때 직접 업무를 처리하는 유혹, 문서 수정을 직접 하며 기안하는 유혹이 만성화되지 않게 하기 2022. 7. 23.
[SE04-1] 리더십스쿨 시즌4-1 <최고의 팀은 왜 기본에 충실한가> 첫 번째 모임 리더십스쿨 시즌4-1 첫 번째 모임을 새벽 05:30부터 진행했습니다. (아궁 졸려....) * 진로에 대한 생각 * CEO 자질, 임원의 자질, 팀장의 자질의 차이 * 역량 기반 면접이 팀 플레이 역량을 가진 지워자를 가려낼 수 있을까? 겸손, 갈망, 영리함으로 나타나는 팀 플레이어의 특성에 대해 앞으로 보다 진지한 논의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 2022. 7. 16.
[SE04] 시즌4 <업무 지시 자가 진단> 진행 리더십스쿨 시즌4 클래스에서 '업무 지시'와 관련된 자가 진단 세션을 가졌습니다. 20 문항을 통해 현재 우리 팀의 수준을 살펴봤고요. 부가적으로 여러 고민과 응원이 오고 갔습니다. - 저성과 팀원에 대한 대응 - 본인(팀장)에 대한 피드백을 받자 - 우리 팀의 현황에 대한 반성 특히나 '저성과자'에 대한 뜨거운 말씀들이 있었습니다. 정말 난제 중의 난제겠죠. ;;; 그래도 팀장님들끼리 말씀을 나누면서 시원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리더십스쿨은 그런 공유가 있는 공간입니다. ^^ 2022.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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