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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리더십스쿨'47

[SE05] 리더십스쿨 시즌5 '사내 정치' 두 번째 모임(2022.12.17) 리더십스쿨 시즌5 두 번쨰 모임을 12/17 토 새벽 05:30부터 가졌습니다. 아훔... ^^ - 직원들의 퇴사 지속되는 상황을 개선할 방법은 무엇일까? 어떤 관계를 형성해야 좋을까? - 50여명이 넘어가는 조직에서 여러 정치적 이슈가 발생됨 - 남성성, 여성성을 활용하는 방법 - 은밀하게 조정하는 방식 - 사내 정치를 학습하는 이유는 부정한 방법으로 수혜를 입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2022. 12. 17.
[SE05] 시즌5 모처럼 리더십 근황 토크 (2022.12.03) 리더십스쿨 시즌5 클라스에서 모처럼 리더십 근황 토크를 진행했습니다. 적극적으로 의견을 말씀해주시는 두 분 덕분에 저 역시 많이 생각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 한 분은 조직 이동을 앞두고 계시고, 한 분은 인사평가 시즌을 맡고 계셨습니다. 역시 고민이 많아지는 시간이죠? ^^;; - 잔특근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직원에게 어떤 말을 해야 할까? - 워라밸에 대해 다른 생각 - 인사평가 시 부정적 반응을 보이는 직원에게 피드백하기 - 인재상과 그라운드 룰 -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 2022. 12. 17.
[SE05] 리더십스쿨 시즌5 '사내 정치' 첫 번째 모임(2022.11.19) 리더십스쿨 시즌5 '사내 정치' 첫 번째 모임을 05:30부터 진행했습니다. - 여성 리더의 조직 내에서의 상황 - '내가 굳이 이렇기까지 해야 할까?'라는 사내 정치에 대한 협오감 - 사내 정치를 악용하는 소수가 끼치는 영향 - 어느새 나도 하고 있는 사내 정치의 양상 - 나의 적의 적은 친구??? - 목표의 모호성 증가 --> 자의성 개입 확률 상상 --> 갈등 고조 --> 사내 정치 확산 --> 현업 집중 저해 - 저강도/고강도 사내 정치 - 타고 난 '정치감각' 2022. 11. 19.
[SE05] 시즌5 첫 번째 모임 (2022.11.05) 리더십스쿨 시즌5 첫 번째 모임을 지난 토요일 아침 05:30부터 가졌습니다. 시즌5는 시즌4 클래스와 시즌4-1 클래스가 하나로 합쳐져서 시작합니다. 네 분의 팀장님들과 함께 합니다. ^^/ 시즌5의 주제는 '사내 정치'와 '자기 홍보'입니다. 이는 시즌1~4까지 주된 내용이었던 팀원을 향한 리더십의 방향을 위와 옆으로 확장하는 개념입니다. 즉, '팔로어십'이 주된 내용이 되겠습니다. 2022.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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