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ChatGPT, Gemini, Copilot 등 생성형 AI를 어떤 용도로 활용하고 있을까요? 활용처를 살펴보면 나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침 HBR에서 좋은 아티클이 올라왔네요. rb.gy/plykp6
저자는 100개의 활용 카테고리를 6개의 테마로 분류했습니다. 웹에서 수만 개의 게시물을 수집했다고 합니다. 6개의 테마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기술 지원 및 문제 해결 (23%)
- 콘텐츠 제작 및 편집 (22%) - 개인 및 전문 지원 (17%) - 학습 및 교육 (15%) - 창의성 및 레크레이션 (13%) - 연구, 분석 및 의사 결정 (10%)
물론 제일 많은 활용은 '아이디어 생성'입니다. 아티클에서 소개한 몇 가지 사례를 소개합니다. 제 의견(▶)을 붙였습니다.
- 아이디어 생성... 브레인스토밍은 생성형 AI는 완벽한 팀원과 같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저와 보조를 맞출 수 있고 막다른 아이디어에 얽매이지 않을 수 있으며, 우리가 생각해낸 것을 요약할 수 있어 나중에 더 쉽게 발표하거나 참조할 수 있습니다. ▶ 브레인스토밍의 단점(참여자의 고르지 못한 지식, 풍부하지 못한 경험, 말빨 센 사람 의견에 경도 등) 을 상당 부분 제거하거나 완화해줍니다.
- 특정 사항 검색... "할머니가 주시던 쿠키가 있었는데 맛과 식감이 정말 마음에 들었고 어느 날 저녁까지 식료품을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ChatGPT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유익할 수 있다고 결정했습니다... 스낵웰(SnackWell's)이었죠." ▶ 생성형 AI는 웹 페이지를 다 읽었다고 보면 됩니다. 따라서 검색에 있어 빠진 부분을 보완해주는 역할을 충분히 합니다.
- 텍스트 편집... "글의 논리적 오류와 가능한 잘못된 정보를 알려달라고 요청합니다." ▶ 글의 리뷰는 1차적으로, 또는 마지막으로 AI가 담당할 가능성이 큽니다. 일관된 기준으로 문체와 구성을 검토해줍니다.
- 간단한 설명... "엔지니어가 아닌 사람에게 개념을 더 잘 설명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5학년 수준에서 글을 쓰기 때문에 직장에서 상호 작용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 내가 이해될 때까지 계속 물어볼 수 있습니다. ㅋㅋ (횟수 제한 有)
- 평가 생성... "직원들을 위한 성과 평가 작성을 돕기 위해 이를 사용하는 일부 관리자들을 알고 있습니다."
▶ 요즘 성과 평가는 대부분 '에세이'를 써야 하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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