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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팀장15

퍼블리 타고난 리더는 없다: <팀장으로 산다는 건> 저자의 코칭 처방전 https://publy.co/content/6783?s=1em1he 퍼블리 인기 TOP 6 컨텐츠를 달리고 있습니다. ^^ 타고난 리더는 없다 : 저자의 코칭 처방전 팀장이 됐는데요, 팀장을 모르겠어요 publy.co 2022. 8. 26.
<팀장으로 산다는 건 2> 출간됩니다! (표지 문구는 변경될 예정입니다) 팀장의 전반기를 다룰 이 출간됩니다. 팀장이 되기 직전부터 안착과 발전까지를 다룹니다. 아무래도 전편보다는 실무 내용이 많습니다. 리더십의 기본을 정립하시려는 분들께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7월 초 출간을 예상합니다. ^^ 2022. 6. 9.
승진을 앞둔 당신에게 던지는 단 하나의 질문 "이제 다음 달이면 팀장으로 승진합니다. 팀원으로 일할 때 좋은 평가를 받았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주위에선 축하의 메시지가 당도합니다. 기분은 좋은 데 갑자기 두려움이 다가오네요. 당장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누가 알려주면 좋으련만, 인사팀에 물어보니 리더십 교육은 서너 달 후에 잡혀 있다고 합니다.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아마도 이 경우엔 사람을 만나야겠다고 생각할 공산이 큽니다. 나를 임명해준 임원을 만나 저간의 사정을 들어보고, 팀원들과 현재 이슈에 대해 대화하며 상황 파악을 하고 싶겠죠. 중요한 사항이지만 우선순위를 따져보면 이것보다 먼저 해야 할 것이 따로 있습니다. 차분히 앉아 물음 하나에 떠올려 봅니다. ‘나는 왜 팀으로 일하는가’입니다. 지금까지 팀원으로 일해왔고, 이제 곧 팀장이.. 2022. 3. 24.
이상한 직원에게 제대로 지시하는 법 최근 신임 리더와 얘기를 나누다 보면 본인의 업무 지시에 대한 직원의 반응에 크게 신경을 쓰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는 구성원을 생각하는 바람직한 반응임과 동시에 마음 속 두려움이 한몫하는 것 같아 씁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한 직원들에게 제대로 지시하는 방법을 정리해봤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한겨레교육 팀장 리더십 코칭 과정 중 '업무 지시' 내용 일부입니다. 1. 뺀질이 자기 일은 해내는 직원입니다. 하지만 팀 플레이어는 아니죠. 업무를 하다 보면 아무리 업무분장을 세밀히 해도 누가 해야 할 지 모르는 일이 돌발하게 돼 있습니다. 대개 그런 일은 하찮고 가치가 낮아 보이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맡는 걸 주저하죠. 리더의 입장에선 답답합니다. 누군가는 꼭 해야 조직이 돌아갈 텐데 말입니다. 단호.. 2022.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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