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팀장93

독자님 피드백에 감사함이 충만합니다 ㅜㅜ ​ '팀장으로 지내면서 2021년은 너무 힘든 시기였다. 그때 내 맘을 잡아 준 책이다. 3번은 읽은 듯.... 마지막으로 가볍게 보고 누군가에게 물려줘야겠다.'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게 맞나도 싶고 혼란스러울 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독자님의 이런 피드백을 받게 되면 작가의 길로 잘 들어섰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초보작가지만 글에 대한 열정에 다시금 불을 붙이는 계기도 됩니다. 감사한 마음이 충만합니다. 은 곧 6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게 다 팀장님들께서 피드백을 많이 주시고, 관심과 구매로 응원해주신 덕분입니다.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고민해보겠습니다. ^^ 아울러 의 초고가 금주에 완성될 예정입니다. 팀장의 시작한 이후부터 안착과 발전하는 '팀장의 전반부'를 다루고 있습.. 2022. 4. 6.
팀장리더십 집단코칭(4/05) 후기 한겨레교육 측과 진행하고 있는 과정의 네 번째 시간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주제는 '동기 발현'이었습니다. * 팀의 '심리적 안전감'을 높이는 방법 * MZ세대 팀원과의 마찰 * 동기가 높은데 일은 못하는 팀원 이슈 * 임원에 대한 직원의 리버스 멘토링, 상사의 실패담 공유 과정 소개 --> https://leadersclub.tistory.com/47?category=922757 팀장 리더십 '코칭' 과정이 시작됩니다 (온라인) 팀장 리더십 코칭 온라인 과정이 시작됩니다. 그동안 여러 강의를 진행해왔습니다. 늘 아쉬움이 남았죠. 수강생 입장에선 그저 좋은 말을 듣고 가는 자리에 불과했으니까요. 사실 리더십은 지식 leadersclub.tistory.com 2022. 4. 6.
"최 대리, '주식 투자'가 자네 지금 본업은 아니잖아!" 팀장은 오늘도 열불이 납니다. 위로는 임원한테 깨지고, 아래로는 팀원한테 받힙니다. 옆에선 다른 팀장이 화딱지 나게 하네요. 멍하니 화병 직전 상태로 앉아 있자니 사리가 수십 개는 쏟아져 나올 것 같습니다. 어디 가서 소리라도 크게 지르고 오면 답답한 마음이 좀 풀릴 것 같은데… 이런 팀장의 마음을 대변해서 시원하게 말하겠습니다. ‘팀장의 속마음’, 사이다 같은, 당신의 대변자가 되겠습니다. 핵심 내용만 뽑아 1장 PDF 파일로 첨부합니다. 직접 말은 못 하더라도 출력해서 해당者 책상 위에 두면 어떨까요? ^^/ “오늘도 떨어진다. 아니, 증시 4000 간다더니 왜 이러냐? 넌 어때?” “야, 말도 마라. 오늘 전부 파란 불이다.” 아침 출근 직후 탕비실에서 최 대리가 동료들과 속닥거리는 소리다. 그렇지.. 2022. 4. 4.
팀장리더십 집단코칭(3/22) 후기 한겨레교육 측과 진행하고 있는 과정의 두 번째 시간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주제는 '팀장의 일'이었습니다. * 업무 지시와 관련해서 팀장(상사)와의 갈등 사례 * 권한 위임을 잘 하고 있나? * 당신은 선배 팀원이나 팀장이냐? * 문제 직원에 쏠리는 당신의 시간 과정 소개 --> https://leadersclub.tistory.com/47?category=922757 2022. 4. 2.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