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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으로산다는건219

<팀장으로 산다는 건 2> 출간됩니다! (표지 문구는 변경될 예정입니다) 팀장의 전반기를 다룰 이 출간됩니다. 팀장이 되기 직전부터 안착과 발전까지를 다룹니다. 아무래도 전편보다는 실무 내용이 많습니다. 리더십의 기본을 정립하시려는 분들께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7월 초 출간을 예상합니다. ^^ 2022. 6. 9.
질책이나 꾸중도 필요합니다 피드백의 네 가지 유형은 ‘지지’와 ‘챌린지’라는 두 축으로 구분해본 것입니다. ‘지지’는 대상자에 대한 리더의 마음가짐으로 얼마나 해당 피드백의 주제에 찬동(동의)하느냐를 나타냅니다. 칭찬이 좋은 예입니다. ‘챌린지’는 대상자에 대해 리더가 바라는 정도의 양을 말합니다. 챌린지가 세게 들어갔다는 것은 대상자에게 기대하는 바가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잘못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피드백하면 교정형 피드백과 발전형 피드백을 말합니다. 공허형 피드백은 분류상 표기했을 뿐 실상 아무런 효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대상자를 힐난하거나 조롱하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의도와는 상관 없이 자신의 피드백 중에 이런 어투가 포함되진 않았는지 살펴 보는 것은 필요합니다. 많은 리더가.. 2022. 4. 19.
<팀장으로 산다는 건 2> 초고 완성! 초고를 마쳤습니다. ㅠㅠ 팀장 승진부터 안착과 발전까지 팀장의 ‘전반부’를 다뤘습니다. 3권은 후반부 예정입니다. ​너무 고된 작업이었네요. 1권보다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아직 탈고 과정이 남아 있습니다만, 빠르게 진행해서 5월 말까지 출간하는 게 목표입니다. ​책을 쓰는데 좋은 아이디어를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게시판을 통해 일부는 공개하겠습니다. 2022. 4. 18.
독자님 피드백에 감사함이 충만합니다 ㅜㅜ ​ '팀장으로 지내면서 2021년은 너무 힘든 시기였다. 그때 내 맘을 잡아 준 책이다. 3번은 읽은 듯.... 마지막으로 가볍게 보고 누군가에게 물려줘야겠다.'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게 맞나도 싶고 혼란스러울 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독자님의 이런 피드백을 받게 되면 작가의 길로 잘 들어섰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초보작가지만 글에 대한 열정에 다시금 불을 붙이는 계기도 됩니다. 감사한 마음이 충만합니다. 은 곧 6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게 다 팀장님들께서 피드백을 많이 주시고, 관심과 구매로 응원해주신 덕분입니다.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고민해보겠습니다. ^^ 아울러 의 초고가 금주에 완성될 예정입니다. 팀장의 시작한 이후부터 안착과 발전하는 '팀장의 전반부'를 다루고 있습.. 2022.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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