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리더' <배달업계가 떨고 있다>

배민만 뺴고??? 2023.04.04 <배달업계가 떨고 있다. 배민만 빼고???> 출처: 지디넷코리아 배달앱 '코로나 특수' 끝?…"배달비 늘고, 이용자 줄고" - ZDNet korea 코로나 팬데믹이 지나가면서 배달앱 사용자 수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쿠팡이츠'의 감소폭이 상당하네요. 그에 비해 '배달의민족'은 선방하는 모습입니다.  😎이런 기사가 있습니다 "시켜 먹기 두렵다"…성장세 꺾인 배달앱의 미래를 묻다 (naver.com) 잔치는 끝났다…잘나가던 배달 앱의 위기 │ 매거진한경 (hankyung.com) 배달의민족, 최대 실적에도 쏟아지는 우려…성장세 유지 전략은? (getnews.co.kr) 단순히 거리두기 해제만을 이유로 하기엔 부족함이 있습니다. 그간 올라가는 배달비를 충당하기 위해 매장 가격과 배달 가격의 이중화를 했었고, 이는 소비자의 신뢰 하락을 가져왔습니다. 좋지 않은 경제 상황 역시 만만치 않은 도전을 의미합니다. 물론 배달업계도 나름 자구책을 마련 중입니다. ▷ 모든 것을 배달하라     배달 음식이 1차전이었다면 이제 배달 전선은 한없이 확대되는 양상입니다. 결국 모든 것을 배달하는 배달 플랫폼화로 나서고 있네요. 이름하여 '퀵배송'입니다. 편의점 물품, 의약품(검토) 등을 배송하겠다고 합니다. ▷ 묶음 배달 도입     가까운 거리의 배송처를 묶어 배송해서 배송비를 줄이는 방식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서울 도심 지역에는 가능한 것 같습니다. 🤔이런 점을 생각해보세요 - 고객을 위해 도입한 서비스가 오히려 고객을 쥐어 짜고 있지 않나요? - 사내에 걸려 있는 '고객 감동' 표어는 구체적으로 어디까지를 말하는 건가요? 이전 뉴스레터 읽고 구독하기 한겨레교육에서 '팀장 리더십의 기본' 3기 과정을 4/11(화)부터 시작합니다. 이미 두 번에 걸쳐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온라인 Zoom 과정이라 물리적 부담이 없습니다. <팀장으로 산다는 건 2>, 온라인 코칭의 기회까지! 여러분께 자신있게 추천해드립니다. 주변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 김진영(에밀), 커넥팅더닷츠 jykim.2ndlife@gmail.com, 010-2365-6696 수신거부 Unsubscribe 더 많은 인사이트는 여기에